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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1 11:22
오잉? 대한항공이 카이로로 안뜨나요?
 글쓴이 : 정주영
조회 : 3,360   추천 : 0  
2004년 9월에 갔었던 정주영입니다.  사무실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문득 람세스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현대카드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는 광고가 귀를 스쳤습니다. 바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확인한 후, 쌓여있는 전재산 8만5천마일을 톡톡털어, 비지니스석을 끊어서 카이로로 갔지요...

이집트,  걱정했는데, 좋은 차로 공항에서 픽업서비스를 받고, 밤에 도착해서 자고, 방학이 끝나서 그런지 학생들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현대건설에서 독립하신지 얼마 안되신 멋진 훤칠한 주인장님과 인사하고, 박물관도 가고, 골프도 치고오고, 크루즈 공연도 보고... 이쁜 이집트 아가씨들이 길에서 영어로 인사도 해 주고... 쇼핑은 좀 별로였지만 (저는 관광가도 쇼핑안하는 스타일이라서, 짐이 되니까, 싫거든요...그래서 가이드가 저를 싫어했습니다. )

골프는 제가 초보였는데, 지금도 초보지만, 거의 황제골프를 쳤습니다. 배나온 중년의 캐디가 거의 완벽한 지도로 아주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막판에 게임을 하자고 하더군요... 저기 그린에 공 올리기, 자기는 공 한개, 나는 공 5개,  지금같으면 말도 안되는 게임이라는 걸 아는데, 그때는 정말 쌩 초보여서, 그냥 응해서, 5불 잃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18홀 돌고 캐디피가 10불인가 그랬는데, 제가 이겼어도 5불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주인장님은 알렉산드리아에도 관광코스 개발하는 것을 고려하고 계셨고,,,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  저녁에는 옆방 분과 하드록 까페에서 맥주 한잔,,, 이집트에는 맥주집도 있더라고요? 저는 중동은 다 없는 줄 알았더니...

아침이면, 참 맛있는 한식밥상과, 국제학교 등교하는 꼬마들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사진보니까, 많이 컸네요...사모님은 그대로시고...주인장님은 조금 나이가 드신 티가 나네요...드림하우스 보니, 사업도 번창하시는 것 같고...

아,,, 또 가고 싶습니다. 드림하우스에서 널널하게 골프치면서 며칠 쉬고 오고 싶습니다. 정말 날씨좋고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로얄조나단항공인가가 좀 싸게 나오는군요... 조만간 가야겠습니다. 가족과 함께...드림하우스로... 9년만의 방문이 되겠군요...

정주영

서울의집 14-07-21 11:26
답변  
아, 기억납니다. 아주 오래된 일이지만, 제가 다녔던 전직 현대 건설의 왕회장님의 성함과 똑 같아서 제가 칭찬을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신다니 대 환영입니다. 이게 얼마만인가요..........

저의 청춘이 이곳 서울의 집과 드림하우스에서 다 가고 있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 시절의 이야기를 아주 잘도 적어 주셨군요

그리고 그 꼬마 아이가 이제 대학에 합격하였답니다. 캐나다의 제 1 공대라고 하는
워터루 대학입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1박은 무료로 재워 드리지요


감사합니다.
서울의집 14-07-21 11:30
답변  
참, 그리고 대한항공은 올해 10월 26일 부터 다시 뜬다고 하는데......

참 그리고 상기 제안은 올해 안으로 오실때 유효 합니다.
몇년 후에 오신다면 제가 기억을 못할 지도 모르니까요^^

감사합니다.
서울의집 14-07-21 11:30
답변  
그리고 님이 골프 내기에 서 이겼어도 캐디는 절대로 돈을 주지 않는답니다.
이집트인들은 대단한 계산법과 또 둘러 대기 그리고 임기 응변
정말 당할 수가 없답니다. 제가 아직도 이들에게 당하고 있다는 말씀....^^
정주영 14-07-21 11:31
답변 삭제  
워털루 대학, 정말 유명하지요,.. 잘 알고 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금년내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의집 14-07-21 11:32
답변  
기대가 됩니다. 만나서 옛날 이야기 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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