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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0 20:04
이집트 여행. 파이윰호수
 글쓴이 : 황세희
조회 : 1,346   추천 : 0  
이집트 여행일정

2017년 11월 27일 15:10분 출발하는 알리탈리아 Az7678편(실제는 공동운행하는 대한항공기임)을 탑승
    로마 17:35도착/로마공항 22:20출발(Az0894편)....카이로 착(28일 02:35분)

11월28일, 공항에서 비자를 받아, 나일강변에 위치한 카이로 민박집(서울의 집, 8층)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나일강의 야간정취를 감상하는 등  잠간 여독을 푼 후, 아침을 먹고 카이로 기자, 사카라 피라
    미드와 스핑크스, 멤피스, 메레루카 지하실 등 탐방 후, 민박집에 가까운 시장에 들려 저렴하고
    풍성한 과일을 구입, 오늘 탐방한 유적 등에 대해 이바구하며, 내일 룩소로 이동할 준비를 마치다. 
 
11월29일, 항공기로 룩소르로 이동, 룩소신전 , 카르낙 신전, 왕들의 계곡, 핫셉수트 장제전, 멤논의
    거상 등을 탐방 후 호텔숙소에서 저녁식사 후 야간 마차탐방으로 신전을 둘러보다.
 
11월30일, 룩소에서 아스완 이동중 에디푸신전, 코옴보신전 관람 후, 햄버거로 중식을 떼우고 아스완
    댐으로 이동하려 하였으나, 마침 그날이 모하메드 탄신축제일로 인파에 밀려 차량이동이 불가
    ​하여, 주민과 함께 축제를 줄긴 후, 나일강 펠루카 체험(우리 일행 9명이 타는데 1시간에 100이집션파운드=약 6500원,
    너무 저렴하여 믿겨지지 않아 여러번 확인, 두형제가 운행하는 펠루카로 내릴때 팀을 두배로 주었다.)을 한 후,
    저녁을 먹고, 2차로 나일강변에 위치한 숙소에서 작은 파티를 하기로 해서 술을 살 수 있는 마트를 찾아,
    와인과 맥주 등을 구해 나일강변에서 밝은 달을 보며 멋진저녁을 보내다.
    (이집트는 90%가 이슬람신자로 술을 먹지 않음/술을 살 수 없는 줄 알았지만, 그리스도 교(콤트교)를 믿는 10%을 위해
    일부 마트에서 술을 살 수 있었다) 

12월1일, 아부심벨 신전관람 후, 카이로 항공이동, 오후에 카이로 전통시장을 둘러본 후, 나일강 선상 디너크루즈 후,
    민박집(드림하우스)으로 이동, 맛있는 한식과 풍성한 과일을 제공받음 
 
12월2일, 알렉산드리아로 이동, 카타콤, 폼페이 기둥,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관람 후, 해안가 멋진 생선전문 식당에서 맛있는
    생선요리 점심으로 충전 후, 콰이트베이, 몬타자 궁전관람 후 카이로 민박으로 복귀

12월3일, 원래 계획은 백사막과 흑사막을 탐방할 계획이었으나, 우리가 서울출발 몇일전 사막지역에서
    is와 경찰간 다툼으로 통제되어 일정을 파이윰으로 변경함.
    파이윰 카룬호수, 와디라얀 사막폭포와 카이로회담이 열였던 호텔을 탐방 후, 기념으로 호텔식(25불)
    을 먹고 카이로로 이동, 낙타을 타고 석양투어 2시간을 한 후 민박집으로 귀가함.

    매일 아침.저녁으로 풍성한 과일(식감이 완전 좋은 딸기, 석류, 귤, 대추야자 등)과 맛있는 한식을 먹는 우린
    정말 행복하였다.(당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다음 문제?)

12월4일, 카이로 박물관, 아기예수 피난교회, 무슬림 사원, 카이로 구성곽 탐방 후 공항으로
    카이로 출발(Az0897편/17:15분)  - 로마19:45착/22:00출발 - 12월5일 인천도착17:00

  그리스여행에서 보았던 파르테논신전(세계문화유산 1호)보다 더욱 크고 웅장한 카르낙신전(세계문화유산 2호)을 보니, 1호와 2호가
바뀌어야 하는데, 이미 1호를 지정했으니 할 수 없이 2호로 지정할 수 밖에 없었다는 에피소드가 새롭다.
  이집트 유적지에 대해선 너무 많이 알려저 있기에 생략하고, 여기서는 파이윰 호수에 대해 .....

**파이윰 호수 :
  BC1878~BC1814년까지 파라오 세누스레트 3세와 그의 아들 아메넴헤트 3세가 나일강을
파이윰 계곡의 습지들과 연결하는 거대한 운하를 건설했다. 댐, 저수지, 보조운하들로 이루어진 복잡한 시스템으로 나일 강물의 일부를
파이윰으로 돌림으로서 500억세제곱미터의 물을 가둘 수 있는 거대한 인공호수를 만들었다는 사실(후버댐으로 만들어진 미국 최대의
인공호수는 350억 세제곱미터임)이 우리를 놀라게 하였는데, 더구나 이곳을 탐방하는 내내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에 안전요원 1명을 탑승시켰으며, 경찰차(완전무장한 군인 2명, 경찰관 2명)가 처음부터 파이윰지역을 벗어날 때까지 사하라 사막길을 호위해 주는 성의가
특별하였다. 우린 와디라얀 사막폭포 휴게실에서 차를 마실 때 그들과 함께하였으며, 헤어질 때엔 호위경찰차 80파운드, 탑승 안전요원에게 100파운드를 고마운 마음으로 지불하였다.

파이윰 건설사업은 파라오에게 나일 강을 관리하고, 파괴적인 홍수를 막고, 가뭄 때 귀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힘을 주었을 뿐아니라,
이 사업 덕분에 파이윰 계곡은 불모의 사막으로 둘러 쌓인 악어가 득실거리 던 늪에서 이집트의 곡물창고로 바뀌었고,
쉐뎃이라는 새로운 도시가 건설되었다.

  이 건축공사의 대부분이 인간의 근력으로 움직이는 석기와 목기로 이루어진 것은 뛰어난 조직력 즉 관료조직이 이룩한 것이다.
이집트의 살아있는 신 파라오와 하늘에 있는 그의 수호신 소벡에게 기도하면 홍수와 가뭄에서 나일 강 유역을 구할 수 있다고 믿었다.
상상의 실체가 뭔가를 건설하고 지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암튼 서울의 집 & 드림하우스에서의 숙박은 정말 좋았다. 강력추천드린다.
사진의 용량을 작게 조절하여 올려야 하는데, 소프트웨어가 없어 사진은 나중에 올려야 겠다. 아 참! SU SU님이 올려주세요!
http://blog.naver.com/say8010 기산캠프(오토캠핑과 한옥펜션)

서울의집 18-01-23 01:30
답변  
단장님 여행후기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찌나 자세히 적으셨는지 그리고 칭찬의 말씀도 넘 감사하고요

날 따뜻해지면 파주에 있는 기산 캠프 꼭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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